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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2-24

23년 8월_01

 

 

오랜만에 넷이 만남

왜 다 검은 티로 맞춰 입었는지는 알 수 없음

 

 

 

 

인기 많은 소아과

친절해서 좋지만 기다리기 너무 힘들....

 

 

 

 

 

무더위를 피해 해운대에 어디 계곡에 갈려다가

주차장 자리가 없어 가던 길 어귀 어디 냇가에 자리를 잡았다

 

 

 

 

 

저 위 상류에는 사람이 한가득이었고

우린 다리밑에 적당히 앉았음

 

 

 

 

 

다행히 꼬맹이들은 재밌어하는 중

 

 

 

 

 

물놀이 후 잠깐 체력 보충

 

 

 

 

사람 많은 상류로 올라가본다

 

 

 

 

 

깊이도 적당하이

물도 의외로 깨끗?

 

 

 

 

 

근처 보라 누나집으로 이동해

씻고 밥 먹는다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니었던 거 같긴 한데

 

 

 

 

 

책 읽어주느라 열일하는 보라님

 

 

 

 

 

아주 큰 행님차 타고

코스트코 이동

 

 

 

 

 

아 물론 도착하자마자 후회함

 

 

 

 

 

후회 2

 

 

 

 

 

고기도 굽고 배부르게 저녁까지 해결

 

 

 

 

 

 

얼마 만에 만난 건지

우리 추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너도 잘 먹을 때 기분도 좋지만

라이벌이 생긴 것 같은 불안감도 느껴

이젠 한 그릇을 따로 시켜야 할까 봐 ㅋㅋ

 

 

 

 

 

저녁 잘 먹고 경산 방문

이렇게 가끔씩 찾아가 줘야 회사도 가정도 평화

 

 

 

 

 

아웃백에 오면 매번 먹는 건 거기서 거긴데

맛도 막 미칠 듯이 맛있거나한 건 아닌데 뭔가 푸짐하고 먹음직하고

이 오래된 프랜차이즈가 아직도 유효한 건 참 묘해

여전히 투움바여

 

 

 

 

 

밥 먹고 겸사겸사 백화점에서 그림도 구경하고

 

 

 

 

 

팝업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아이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힘도 들지만

또 이런 표정을 보면 정말 무한히 즐겁다

최고야 사랑스러워

 

 

 

 

 

경산까지 무거운 짐 싣고 가는 중

운전도 조심조심

 

 

 

 

 

모녀 합작 생일 편지

 

 

 

 

 

스스로 선물이 되어버린

내 인생 최고의 선물

 

 

 

 

 

나를 위한 케이크는 아닐지라도

행복한 35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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