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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2-24

23년 8월_02

 

 

여름 MT 시작

이 정도면 되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참가자가 많아서

복작복작했음

 

 

 

 

일단 뭐 조별로 열심히 먹고 먹고 먹고

 

 

 

 

 

이거 어디서 먹지 싶었던 점보 도시락도 챙겨 와서 드디어 먹어 봄

특별할 건 없었지만 그냥 재밌네 ㅋㅋ 

 

 

 

 

 

거 돌멩이 뭣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집에서 파스타 흡입 중

뭔가 가미된 걸 싫어하는 우리 딸

밥을 먹어도 밥만, 면도 면만 공략하는 중

다채롭게 먹으면 좋으련만

 

 

 

 

 

 

주말 동안 뭐 할까 싶었는데

토끼 당근도 줘보고

 

 

 

 

 

모래놀이도 할 수 있는

카페에서 시간 잘 때움

철저하게 가족 맞춤 카페

 

 

 

 

 

지난 엠티 때 내 폰은 방수라며

열심히 물에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이틀 뒤부터 맛탱이가 가더니 액정이 나가버림

그래서 향아폰 새로 사주고 나는 갤럭시로 갈아탐

 

 

 

 

 

엄마가 없을 때는 맘 놓고 티비 틀어줌

이렇게 너는 자유를 나는 점수를

 

 

 

 

 

부산 현대 미술관 방문

 

 

 

 

나도 봐도 잘 모르는 거

너에게는 그저 놀이터

 

 

 

 

 

다행히 여기저기 돌아다닐만했음

 

 

 

 

밑에는 아이들 도서관도 있고

아 이걸 누가 했다 했었다 맞다....

 

 

 

 

그렇게 을숙도에서 센텀으로 이동

배가 고파 오랜만에 셰이크쉑 방문

이제는 그다지 핫하지 않아 여유롭다

벗 가격은 여전히 비싸

 

 

 

 

감자와 치킨으로 야무지게 배고픔 해결

 

 

 

 

 

신발 좀 보게 비켜주겠니

 

 

 

 

 

소떡소떡 어디 가고 어떡어떡

 

 

 

 

 

아내 계모임에 따라왔다가

아주 기괴한 천정마감을 한 카페에 왔다

이렇게 해도 돈을 벌 수 있구나

 

 

 

 

 

나름 여기선 막내라 얌전히 커피만 마심

 

 

 

 

 

여름 엠티 잘 마무리해서 이제 좀 여유가 있겠다 싶었더니

젊은 쪽이랑 같이 뭐 하나 하게 되었다

기대도 되지만 험난함이 예상됨

 

 

 

 

그래도 형아들이 맛있는 거 잘 사줘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도 해양박물관 도착

 

 

 

 

 

수족관 앞에 기다렸다

먹이 주는 것도 보고

 

 

 

 

 

발 밑에 물고기도 만나고

 

 

 

 

 

새로운 미디어아트도 보고

 

 

 

 

 

거기가 귀에 맞나 싶긴 하다만

이래저래 잘 놀고 나옴

 

 

 

 

 

콩순이 소은이

말 안 듣는 건 똑같음

 

 

 

 

 

현규형 놀러 옴

올 때마다 새로운 소식 주는 아저씨

 

 

 

 

 

갑자기 비행기

급하게 제주행

 

 

 

 

 

일이라는 게 어떻게 연결될지 모르니

일단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지

그래도 직각이 맞지 않는 건물 실측은 쉽지 않다

 

 

 

 

과연 너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나

 

 

 

 

 

당일치기 제주출장의 마무리

차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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