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걸 한번 해보고 싶었음
봄 소풍 같은 거 야유회 같이 뭐 그런 거 있잖아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지원까지 받아서 추진을 했는데
한참 전에 잡아둔 그 날이 계속 비가 온다 하는 거지
이게 얼마나 스트레스였는지

일단 장소 도착하고는 비가 안 왔는데
하늘은 무척 흐렸지

결국 비는 왔고

이 많은 에어바운스들은 다 무쓸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아무튼 이곳은 캠프닉이라고
장소대여하면 각종 캠핑도구까지 다 주는 곳이었다
이래저래 준비물도 별로 필요 없어서 딱이다 생각했는데
비 옴

딱 단점이 외부음식 반입금지라
여기서 고기까지 사 먹어야 하는 게 아쉬운 점

비 와서 속상했지만
비를 피할 수 있는 대비가 되어 있는 곳이라 다행

조별로 모여 앉아 각자 시간을 보내는 중

애들은 뭐 저마다 알아서 잘 들 논다
다행히도 감사하게도

아주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으로 마무리
이런 거 진행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하는 건지
너무너무 어렵고 민망함

갈 사람들은 다 가고 아쉬운 사람끼리 모여
불놀이......ㅋㅋㅋㅋㅋ
딸기체험도 외부행사였지만 프로그램이 명확해서 큰 걱정 없었는데
이번 행사도 처음시도해 본 데다 날씨에 예산에 아무튼 신경을 너무 많이 썼던 터라
그냥 이렇게 잘 끝난 게 무한 감사할 뿐

벌써 1,200일이라니
시간은 가고 넌 무럭무럭 자라는구나

유자가 데려 온 양산에 신상 카페

외부는 철골로 가성비
내부는 톤 조절과 조경으로 분위기 잡으니
대규모 카페의 이런 식의 접근이면
예산이 많이 절약되겠다 싶었다

그냥 도장칠로 마감해 둔 저 기둥을 보시라

대성이 햄 집 전등을 좀 교체해 달라 해서
야심 차게 투입이 되었는데
배선이 뭐가 문젠지 여기저기 꼬여있어서
밤늦도록 식겁함... ㄷㄷㄷㄷ

불도 날 뻔해가지고.....
놀란 가슴 돈가스로 달래 본다

남천동 이상 무

거제도 이상 무

민환이의 새 출발
이상 무 아님......일 많음......ㅠ

애들 어릴 때 밸런스 바이크 태우면
나중에 자전거 쉽게 배운다고 하더라고

당근으로 아주 안성맞춤인 자전거 챙겨 옴
저러고 있으니 다 큰애 같아 ㅠㅠ

날씨가 무척 좋았던 족구대회 당일
캠프닉 갔을 때 날씨가 이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

우리 기관이 출전한 대회라
응원차 온 가족 출동

애들은 자유롭게 뛰놀고

킥보드도 타고

태양을 피하는 응원단

사진엔 없지만 많은 회원들의 참여 속에
응원상 겟~

현진이 형의 마지막 투혼이 있었으나
아쉽게 준우승!! 그냥 와서 돈 벌어 갑니다요

코스트코 나들이

마트에서도 천방지축이라
차라리 안에 있는 게 편한 요즘
아 힘들다

신세계 잠시 들렀는데
레고를 곧잘 만드네??
이건 기회야!!!

그래서 소은이 거 사고
덤으로 내 거도 삼.......ㅋㅋㅋㅋㅋ

설명서 보는 걸 좀 어려워는 해도
몇 번 해보더니 금세 한다

같이하니 시간도 잘 가고
이거 제법 괜찮은 육아방법이 되겠다

새로 이사 간 여경이 누나집 방문
여러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잘 정돈된 집은 너무나도 좋았음

희재 방 초토화 시키고 도망침
엄마 닮지 않아 천사인 희재 고마워 ㅋㅋ

핑크집착이 날로 심해지는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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