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후죽순 생겨나는 수많은 리단길 중에서
답사 겸 해리단길에 와보았다

오히려 전포동보다 도로도 좀 넓고
건물들 컨디션도 더 좋아 보여서
쾌적하데

일단 배고프니 아는 가게 들어간다
버거샵, 수제버거집에 어르신들이 앉아계셔서
이 동네분들은 노년들도 힙하네 싶었음

안녕 오랜만이야
이래저래 먹어봐도 너만 한 게 없네

근처에 맛있다는 커피집도 찾아가 본다
평일 낮에도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아서
제일 덜 북적거리는 곳으로

맛있게 먹고 사무실 복귀

이번 주말은 아빠 참여 수업
작년에 한번 해봤다고 좀 덜 긴장됨
낯익은 아버지들도 보여서 인사하고요

레고 만드는 거 소문냈더니
할아버지가 또 보내 줌

짜잔 완성
4세 붙은 건 이제 식은 죽 먹기임

엄마 없으니 돈가스 시켜서 점심 해결

남의 애들은 정말 돌아서면 쑥쑥 큰다
소은이 이현이가 저럴 때가 있었는데 ㅋ

알리에서 스펀지밥 블럭을 샀는데
박스 상태가 아주 심각하게 메롱이네

정연이가 자차가 생겨서
졸지에 한번 얻어 타봄

아버지 타시는 팰리가 수리가 필요해서
하이테크센터에 입고, 대차 물어보니 근처에 있던 아이오닉을 주네??

회사나 집이나 충전환경은 잘 되어있어서
잘됬구나 하고 받아왔음
야 이거 전기차 진짜 좋은데
아이오닉 5는 시트가 진짜 개 구리더라
다 좋았는데 시트가 최악.........

청곡리 현장은 마감 작업에 들어갑니다

남천동은 어느새 오픈 준비 끝
촬영팀 불러서 준공사진도 촬영하고

준비하는데 오래 걸렸는데
아무쪼록 장사 잘 되길!!

마지막까지 설치하지 못했던
가짜 담도 아침 일찍 와서 시공 완료
진짜 끝!

요새 이게 못 구해서 피까지 붙는다는 레고
백화점 스토어에 있어서 냉큼 잡아왔다
비율이 예술이여

어허 내려놓거라 그것은
아빠의 것이란다

상봉이네서 오랜만에 한얼이형 만남
다들 먹보들이라 식탁이 풍성

소은아 동생 생기면 잘해줄 거지??

티니핑 + 짜장면
무적조합으로 아빠와의 행복한 시간

곡선 저기에 조명 때려 넣느라 식겁했다
아 새로운 건 참 어렵다

공사 중단 된 현장
여기서부터 새롭게 내가 만들어갈 도화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잠깐의 여유에 킥보드 나들이

어째 짜장보다 짜파게티를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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