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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2-24

2024 07_02

 

 

무더운 날 어디 갈까 싶어 

와이프가 찍어준 곳에 가보니

커피 아닌 건강차를 주는 아주 특이한 곳에 당도

 

 

 

 

 

좌식테이블에 편하게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데

우리 딸은 창가에 앉아 뭐 하니

 

 

 

 

 

여기가 제법 크기가 큰데

내부에 이렇게 애들 편하게 놀 수 있게 돼있더라

 

 

 

 

 

밖에는 모래놀이장도 있고

아 물론 더워서 오래 있긴 힘들었다...ㅎㅎ

 

 

 

 

 

힘든 건 나만 힘든지

애들은 더워도 꿋꿋하게 논다

 

 

 

 

 

.... 왜 여자애가 제일 별난 거냐고....

 

 

 

 

 

저녁은 놀이방 있는 샤브집으로 왔다

여기 샐러드바가 잘 되어 있어서

샤브는 한 번도 먹지 않았다는 게 함정.....ㅋㅋㅋㅋ

 

 

 

 

보명이 형의 결혼식 참석

오랜만에 뷔페까지 편하게 먹고 옴 ㅋㅋ

 

 

 

 

 

거제 현장 근처에 예전에 담당하던 프로젝트 현장이 있어서 들렀는데

망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참 씁쓸하도다

아깝다 아까워

 

 

 

 

 

엄마 없는 점심

점수 좀 따볼까 싶어 돈까스와 핸드폰을 무한 제공

하지만 딱히 재미없어 보이긴 함.....ㅋㅋㅋㅋㅋ

 

 

 

 

석양이 아니고 일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피곤하다

 

 

 

 

조원은 많고 집은 좁아 홈파티하기 참 힘들었는데

집을 제공해 주신 지은이네에게 감사합니다

 

 

 

 

밥을 먹고 대천천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동네 진짜 오래 살았는데

대천천에서 이렇게 물놀이 한건 처음인 듯

애들이 많이 오는 데는 이유가 있네 ㅋㅋㅋ

 

 

 

 

 

자 이제 집에 가야 하니

한 명쯤은 울어줘야지 ㅋㅋ

 

 

 

 

 

뭐 하나 없어지니 뭐 또 새로 생기고

덕분에 토요일이 또 바빠짐

 

 

 

 

나의 가장 오랜 친구

드디어 시집을 가시네요

 

 

 

 

둘째들이 다 딸인 덕분에

여자애들 비율이 확 늘었음

 

 

 

 

 

키즈카페 옆에 무인탁구장이 있더라고

별게 다 있구나 싶었는데 엄마들이 애들 보는 사이에

아빠들끼리 신나게 즐김

 

 

 

 

6-5-4-3-2

사이좋게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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