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 어디 갈까 싶어
와이프가 찍어준 곳에 가보니
커피 아닌 건강차를 주는 아주 특이한 곳에 당도

좌식테이블에 편하게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데
우리 딸은 창가에 앉아 뭐 하니

여기가 제법 크기가 큰데
내부에 이렇게 애들 편하게 놀 수 있게 돼있더라

밖에는 모래놀이장도 있고
아 물론 더워서 오래 있긴 힘들었다...ㅎㅎ

힘든 건 나만 힘든지
애들은 더워도 꿋꿋하게 논다

.... 왜 여자애가 제일 별난 거냐고....

저녁은 놀이방 있는 샤브집으로 왔다
여기 샐러드바가 잘 되어 있어서
샤브는 한 번도 먹지 않았다는 게 함정.....ㅋㅋㅋㅋ

보명이 형의 결혼식 참석
오랜만에 뷔페까지 편하게 먹고 옴 ㅋㅋ

거제 현장 근처에 예전에 담당하던 프로젝트 현장이 있어서 들렀는데
망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참 씁쓸하도다
아깝다 아까워

엄마 없는 점심
점수 좀 따볼까 싶어 돈까스와 핸드폰을 무한 제공
하지만 딱히 재미없어 보이긴 함.....ㅋㅋㅋㅋㅋ

석양이 아니고 일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피곤하다

조원은 많고 집은 좁아 홈파티하기 참 힘들었는데
집을 제공해 주신 지은이네에게 감사합니다

밥을 먹고 대천천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동네 진짜 오래 살았는데
대천천에서 이렇게 물놀이 한건 처음인 듯
애들이 많이 오는 데는 이유가 있네 ㅋㅋㅋ

자 이제 집에 가야 하니
한 명쯤은 울어줘야지 ㅋㅋ

뭐 하나 없어지니 뭐 또 새로 생기고
덕분에 토요일이 또 바빠짐

나의 가장 오랜 친구
드디어 시집을 가시네요

둘째들이 다 딸인 덕분에
여자애들 비율이 확 늘었음

키즈카페 옆에 무인탁구장이 있더라고
별게 다 있구나 싶었는데 엄마들이 애들 보는 사이에
아빠들끼리 신나게 즐김

6-5-4-3-2
사이좋게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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