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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6-18

[생활] 201703 - 01




평일의 연휴라니 직장인에겐 참 꿀맛같은 하루







송정 그림하우스의 브런치는

뭐랄까 전보다 퀄이 떨어진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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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왔었던 연산동의 라따파에 왔다

바르셀로나가 그리워







양이 적어 아쉬운 감바스와







먹물 빠에야까지 격파

짜지만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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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도 아무도 없는 적적한 금요일 밤

혼자서 영화를 보러 동네 cgv를 찾았다







혼자서 즐기는 여유란 참 행복한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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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에 골든리지 라는 음식집이 있는데

퓨전한식을 표방한 코스요리를 하는 곳이다







분위기는 그닥, 음식은 대체로 쏘쏘 했으나

마지막에 나온 회덮밥이 너무 맛있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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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듯 끝나지 않는 부평동







이가네는 여전히 바쁘군요








정말 완성이 코앞인데







도대체 언제쯤 끝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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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간식 얻으러 종종 가야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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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일년을 썻더니 사망했음

손목에 좋을까 싶어 버티컬로 주문했는데

네이밍이 안아파........센스 지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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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중한 1표를 개똥으로 써버린 분

내가 잘못했네 잘못했어

이정도로 형편없는 인물이었을 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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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그날 부평동 오픈하우스

아 참 힘들고도 고된 시간이었다







고양이 안녕








아저씨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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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형이 주고 간 선물

목 지압이라는데, 사용법을 몰라 한참 헤멨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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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토요일밤에 정체모를 곳에서 일을하고 있는 것인가








아무쪼록 두분의 결혼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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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으니 갈비탕 한그릇

맛나다 맛나 그런데 왜 슬며시 천원 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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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들렸다 가는길에 부산대 제이스퀘어 방문

인테리어가 좀 바뀌었더군,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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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 보름달 떳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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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아니고

새벽 3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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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변경의 결과는

원안 회기

쉽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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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필 계절이라

원동에 왔더니 웬걸? 다 져버렸구나






살포시 매화의 흔적을 찾아본다







이른 오전이라 여유부렸더니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부지런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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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느끼는 옛짜장의 향기

비쥬얼 장난 아니고요







석솩소ㅏㅘㄱㄱ 비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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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엔 나름 빈티지 모던을 풍기는 괜찮은 카페가 있다

색 사용이 좀 과하긴 하지만, 나름 괜ㅊ낳음






신상이 나왔다니 먹어주는게 인지상정

일단 비쥬얼 합격







너의 맛이 몹시 궁금하구나







기대이상의 부드러움과 달달함

그리고 그 뒤의 쌉싸래한 목넘김


같은건 모르겠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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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장소에서 작당모의

유부남들 집에 좀 가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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