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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6-18

[생활] Sep 2016




신기방기한 360 카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장님 ET인줄







일본워크샵팀 에프터

한새는 이날 파리로 떠났다

나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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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애교가 열일하고 있는 지아님

좋아 합니다







강뚱띵이 내려오고 오랜만에 유자만난 기념으로

내가 샀다 내가 샀어

흐허허허허허 고맙지 고맙지?







넘치는 인기에 피곤하신 지아님

밥 먹고 또 만남







분명히 조금 전에 밥을 먹었을터인디

왜 또 우리는 닭을 먹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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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팅 준비중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동서대에 서브웨이 생김

회사 근처에도 생겼음 좋겠다

진심 이것만 먹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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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빈하던 회사 곳간 채워놓기

내가 시장 봤으니 내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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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팅의 순간은 여러가지 의미로 설렘이 가득했다

준비한 나도 자기집을 보는 건축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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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도 끝났으니 야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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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선물로 받았던 복순도가 막걸리

생각보다 근처에 있어서 구경하러 왔다






발효건축이라고 나름 공간지에 실린 건물임

재료의 사용이 특이하긴 하더라 킁킁








근처에 갈비가 유명하다길래







볶음밥까지 클리어

맵더라아







언양에 온 김에 서울산교회에 방문

중3때 아버지 현장에서 일하던 기억이 떠올라서 잠시 들렀다







여기서 한달여 동안 목수팀 쫓아다니며 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십년도 넘었는데 이제서야 와보네 괜시리 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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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어무니 생신을 잊지않은 두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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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달 뒤에 선물주는 유자 덕분에

9월에 새삼 기뻤음,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다음부턴 제때제때 주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투스 이어폰 생각보다 좋더라 편해 개편함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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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회사에서 하는 여가도 늘어간다

덕분에 퇴근시간은 점점 멀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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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갔더니 얼마전 결혼 한 제수씨가 집들이 한다며 초대했다

혼자서 뚝딱뚝딱 솜씨 쩔어







나 말고야 다 근처에 사니

금방 후다닥 다 모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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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의 마무리는 볼링으로

근데 왜 어째서 우린 다트게임이 더 재밌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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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면에 낮








뭔가 굉장히 빈티지한 이 곳은








은화수 식당

존맛 핵맛








영민이형이 가는 미용실은 지상으로 옮겼네

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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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복직을 앞두신 박수님께

오삼불고기를 하사 받았습니다







깻잎에 쌈무

처음보는 조합인데 꿀맛임








오랜만에 황령산 야경









아따 마 속이 다 시원하다

날씨가 좀 선선해져서인지

황령산에 사람 미어터짐

추울때 와야겠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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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광안리에서 저녁, 맛집검색해서 수제버거집 도착

맛은 있었으나 손님테이블에 직원들이 발 얹여 휴식하시며 주무시더라

밥맛이 떨어져서 후딱 먹고 나왔다

두번 올일은 없을듯







잘생겼다고 난리났던 사진

가리면 가릴수록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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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 사망하셨습니다







새양말 획득

개이득 메이커라 쫀쫀함이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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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감자탕이지

맛집이라 수정터널 넘어서 왔습니다







일단 가게분위기 맛이 없으면 안될것같은 비쥬얼 죽이구요

천장 높이는 머리 다이구요, 티비 위치 기가막히구요







음식이 나왔는데 냄비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도 감자사리면인데 으아 이거 진짜 국물 죽이더라

대박 진짜 핵맛임 깍두기 맛이 진짜 대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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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을 집에 두고왔는데

요즘 지하철이 파업이라 배차간격이 너무 넓어서

다행히 지갑에 모처럼 현금이 있길래 티켓을 사보았는데

1,500 원이라니 물가보소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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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현이 누나랑 저녁 먹었는데

길가다가 돈 줍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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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비군 훈련 끝

오랜만에 상도 만나서 덜 심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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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드에서 진동벨 주길래 음? 했는데

이거 훨씬 편하잖아 ㅋㅋㅋㅋ 좋네 이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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