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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16-18

[생활] 201705 - 02




급 파스타가 땡기던 토요일 저녁

서면에서 회식때 가보았던 나폴리가 양산에도 있더랑






내부 분위기도 비슷비슷

드라이 플라워 한가득







요즘 너무 효도하는 것 같아








회식때 만큼 맛이 없는 이유는

내돈으로 결제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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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네 쌍둥이 공주님들 보러 왔당

보면 볼수록 행님이랑 넘나 닮은그






애 보는게 굉장히 어색한 뼈다귀

아이가 힘들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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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냉면을 샀습니다







노맛

맛이 없아







환경을 위해 다 먹긴 했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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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불면의 밤

괴롭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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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다는 카페 초량에 왔는데

왜 공사중인거죵?






근처에 브라운핸즈 백제로 차를 돌려왔음

사진명당 자리가 비어있어서 앉았으나

나에겐 명당이 아니네 ㅠㅠ







자 빨리 묵고 사무실 복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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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쌉싸래한 스벅커피로 시작하는 나란 된장

은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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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칼퇴

해가 길어져서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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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이 결혼식

기후이 축가 새삼 기훈이가 노래 잘하는걸 다시 느낌







다들 빠이팅하고 다음에 또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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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에도 구섟구석 개성있는 카페들이 들어서는데

조금씩 조금씩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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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한새랑 급으로 남해 도착

놀러온거 아니야 일하러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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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숙소와






천사같은 쌍둥이들






귀염터졐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가 남해에 온 이유는







일하러 온거야 일하러

경치 좋은 곳에서 일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말이지







하지만 진도가 코딱지만큼 나갔다고 합니다.....;;;;







남해 명물 멸치쌈밥 먹어주시고요







개봉박두 여름 프로젝







다시 물빠진 숙소앞으로 복귀







언제오든 평화롭고 고요한 남해 남주집

저기 저 지붕에 내 손때가 가득가득한것을






일하러 온건데, 마침 고기파티를 하네?

의도한거 아닌데 말이지 ㄷㄷㄷㄷㄷㄷ







고기의 마무리는 컵라면 아잉교??

꿀맛 허니맛 존맛탱






그리고 이날은 포르투갈과의 16강전이 있는날이었으나

전반전 보고 다들 피파로 넘어왔다

하 우리나라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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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맛있엉

맛있으면 또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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