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 11월을 보내고
12월은 다행히 계획한대로 보내게 되었다
뭐 그것마저도 반쪽짜리긴 하지만 그게 어디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감사의 제목들이 너무 많다
일단 무사히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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