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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쓰고

[캡쳐] 이것저것 02




캡쳐 이것저것 두번째 시간







이런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메뉴가 나왔다. 얼추 상상은 가는 맛이긴 한데

멕시카나는 이전에도 딸기 바나나 메론 같은 상상되지 않는 맛조합을 선보였었는데

이번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시켜먹어보았다.

맛은 걍 조금 매운 뿌링클같음, 먹어본데에 의의를 두자

적어도 이번에는 실패는 안했으니!!






핫하디 핫한 G70이 출시되었다

우리나라 차 같지가 않다 디자인도 이쁘게 잘 빠진듯

인터넷에서는 벌써부터 신명나게 까이던데 ㅋㅋㅋㅋ

뚜벅이는 그저 군침만 삼킬 따름이지요






한동안 화재였던 알려준다 시리즈ㅋㅋㅋㅋㅋ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했고 씁쓸하기도 했다

은근히 기본상식을 모르는 주변사람들이 많아서 유난히 공감했던듯

물론 나조차도 기 그본을 잊을때가 많으니 조심스럽긴 하다


아무튼 결혼 덕분에 때문에 인간관계 정리 많이 되더라

축복 받을 자리인데 사소한 문제로 영영 빠빠이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쌩판 연락없다가 청첩장 주는건 기본이요, 초대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까지

그럴땐 나도 '옛다 축의금, 앞으로는 보지말자' 식으로 나름의 마음을 먹는다만


그 꼴랑 돈 몇푼이 뭐라고.... 지나간 친구들에게 씁쓸함을 보냅니다

두번 다시 보지말자







사진을 저렇게 찍어주니 데이트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스러움

정말 좋은 곳 맞나요??







내가 되고 싶은 부모의 모습

한번씩 고민해본다 내가 받은 부모의 사랑만큼

내 자식에게 베풀어 줄 수 있을까??

받은만큼이라도 하면 다행일꺼라는 생각이 왜이리 드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착각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 삼성페이 많이 써봐야겠다

현실에서 저런 상황을 만나길 기대하며







보고싶어 캡쳐캡쳐

일본은 참 여러가지로 우리나라와는 다른 분위기의 영화가 많다

어떤 분야라고 특정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 영화의 카테고리와는 다른 카테고리로

아니면 수입사가 그런것만 가져오는건지.... 뭐 아무튼 재밌어 보인다

이래놓고 언제 볼런지







쁘띠거니 라고 페북 페이지 운영하시는 분이 있는데

우리나라 미개봉 영화들의 예고편을 자막 입혀서 올려주시곤 한다

몇달전에 화재였던 겟아웃도 여기서 봤고 얼마전에 본 베이비드라이버도 여기서 처음 접했음

이것도 엄청 흥미진진하다고 느꼇는데, 마침 후기도 기똥차네 기대된다으






레고 모으려고 명함 받는 사람 분명히 있을테다

내가 그런 마음이거든 ㅋㅋㅋㅋㅋ






술을 즐기지도 좋아하지도 않긴 하지만

여름밤의 그 맥주는 또 기분이 색다른것은 기억하고 있다

브루어리 라고 하던가 아무튼 로컬양조장들이 조금씩 생기는 추세라고 하더라

국내맥주 - 세계맥주 - 로컬맥주 로 넘어가는 분위기인듯

제주도에서만 맛볼수 있다 하니 넘나 궁금한그







개인적으로 동영상 분야는 엄청나게 흥미롭지만 아직은 접근이 나에겐 막연한 분야인데

여행의 미치다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보면 아마추어인지 프로인지 경계가 모호한 작품들이 종종 올라온다

폰으로도 엄청난 퀄을 보여주는데, 모델의 힘인지 감독의 힘인지 둘다 겠지만

도전해보고 싶다 그럴려면 카메라도 필요하고 맥북도 있어야겠으니

노트북을 사야겠.........







언젠가부터 유튜브라는 블랙홀에 빠지게 되어서 이것저것 막 보는 중인데

왜 잡스 잡스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아이폰을 세상에 공개하는날을 보니 더더욱 그렇다

대단한 사람, 그래서 요즘의 애플을 보며 한숨쉬는 이들이 많은것일테지






맛집퍼 바비정의 추천카페

언제가보려나 위치가 애매해






남자배우를 캡쳐할 줄이야

이동욱 남자가 봐도 참 이쁘고 곱게 생겼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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