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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2-23

2022.07-03

 

 

잠이 들었는데

손은 왜 그러고 있는 거야?

 

 

 

휴가를 다녀오면서

우리 딸이 물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새삼 알았고

엄마 집 테라스에 간이 수영장 만들어줌

 

 

 

몹시 좋아함

자주 해줄게

 

 

 

초복 맞이 장모님 삼계탕

올여름도 든든히 이겨 나겠습니다

 

 

 

과일 킬러

수박 잘라두니 스스로 이렇게 먹는다

다 컸네 다 컸어

 

 

요즘은 영아부 가면

보조교사 언니들에게 참 교육당함

영신이 누나 딸이 저만큼 큰 게 더 신기하기도 함 ㅋㅋ

 

 

 

애매하게 지난 낮잠 시간 덕분에

집에 가는 차 안에서 기절....ㅋㅋ

자세가 진짜...ㅋㅋㅋ

 

 

 

 

잠이 많이 왔는지 다시 교회 가서도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도 잘 먹음

혼자서 뜯어서 먹고 막 그럼

하지만 똥 싸면 그대로 다 나옴.......

 

 

 

아침 놀이터 산책

 

 

 

그런 눈빛을 보내도

이제는 집에 갈 시간이란다

 

 

 

트니트니 동기 선호네와 함께하는 점심식사

오랜만에 만덕에 왕돈가스 먹으러 왔다

 

 

 

아빠 둘이서 엄마 없이 애 데리고 왔더니

일하시는 어머님들이 아주 놀래셨음 ㅋㅋ

특별히 서비스라며 고기도 잘라서 주심

감사해라 ㅋㅋ 덕분에 편하게 먹었습니드아

 

 

 

트니트니 시작 전

다소곳이 앉아서 간식 타임

 

 

 

타요버스 보고 돌진

운전하는 폼이 제법 진지하다

 

 

 

 

애들 놀이에 부모가 더 힘든 트니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가져왔더니 다 빼고 앉았네

 

 

 

 

 

오랜만에 3 가족 다 모인 우리 조

다들 가지각색이네 ㅋㅋㅋ

 

 

 

 

오랜만에 이현이 집에 왔는데

타요 미끄럼틀 제일 좋아함

속도가 제법 빨라서 엄청 신나 함

 

 

 

 

나이대로 쪼로로미 앉았는데

이것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진 형집은 말 그대로 초토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보다 더 심한 듯

 

 

 

 

다들 오랜만에 모이니 좋네요

밥 시키는 것도 쉽지 않았다만 ㅋㅋㅋ

 

 

 

좋....좋네예.......예 예

 

 

 

 

언니와 동생

ㅋㅋㅋㅋㅋ 

우리 딸도 저기 있으니 언니 같네

 

 

 

 

아주 자는 포즈가 가면 갈수록 기괴해짐

 

 

 

할머니 집에서 한번 더 물놀이

이것도 몇 번이나 더 하겠냐

해줄 수 있을 때 많이 해야지

 

 

 

 

엄마 출근길에 같이 나서서

모닝 놀이터

세수하지 않은 꾀죄죄함이 포인트

 

 

 

 

오랜만에 킥보드를 타러 나왔다

어디 가면 좋을까 하다가 양산으로 왔음

 

 

 

제법 능숙하게 잘 탄다

진짜 너무 더웠는데

데리고 나오길 참 잘했다 싶었음

 

 

 

 

아니 왜 내가 청소만 하려 하면

이렇게 방해하는 걸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제대로 집안일을 맡겨볼까 싶기도 함

 

 

 

 

오늘은 모닝 킥보드

아주 쉬지도 않고 열심히 타는 중

슬슬 세워서 태워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0

 

 

 

소파에 굳이 까투리와 함께 앉음

점점 행동도 말도 다양해지는데

무슨 생각을 하면서 하는 건지

참 궁금하고 신기하고

 

 

 

 

향아 반차라서 오랜만에 이케아에 왔다

딱히 뭘 사려고 온 게 아니었어서 그냥 앉아서 간식

 

 

 

까--꿍

 

 

 

괜히 그냥 집 가기 아쉬워서

송정 바다 구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탱

 

 

 

이제 던지기 제법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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