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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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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2012.05.15 드디어 짐싸기까지 끝올한해 계획 중에 하나인 올해 2번째 여행인자전거 국토종주 8시간후면 출발한다 두근거린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낙서] 연필낙서02 받아라 나의 불꽃 스트라이크~!!!!!!!!!!!!!!!
[낙서] 연필낙서01 끌끌끌아놔 빵 터졌어
[낙서] 볼펜낙서01 그림도 너무 안그리다 보니까 손이 굳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보면 가끔씩 따라그리게 된다. 이제는 스캔조차 하지 않는다. 게을러졌다 ㅎ
[제품] 아이패드 - assistive touch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4개월 정도 되어가고 있다. 얼마전 있었던 ios5로의 업데이트 대부분 사람들이 호평하는 알림기능은 패드보다는 아이폰에 유용한 기능이였고 자판 쪼개지는 것도 뭔가 너무 작아 쓰는데 그다지 유용하지 못하고 다른 어플과 호환성도 아직은... 유일하게 유용하게 썻던 기능이 멀티태스킹 동작인데 내 아이패드는 구입했을때부터 홈버튼이 뻑뻑했기 때문에.. 리퍼를 받으면 되지만 이미 보호필름하고 다 붙인 상태라서 ㅠㅠ 무튼 그래서 그러고 있는 와중에!! 새로운 기능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assistive touch' 내 주위에 아이폰, 아이패드 쓰는 사람 아무도 모름 물론 나도 몰랐다. ㅎ 무튼 이것은 홈버튼의 기능을 도와주는 것은 기본이요 다양한 편의 기능을 담고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
[그림] 에곤쉴레 왼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는 여자 - 에곤쉴레 1917 잡설= 이 야심한 새벽에 누군가가 알려준 사람 '에곤쉴레' 내가 군대 첫 휴가나와서 ktx에서 사보았던 에스콰이어 잡지에 실린 그림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던 그 누군가의 그림도 저런식이였는데그사람이 영향을 받은 것일까? 아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누구였지 홈페이지인가 블로그인가 즐겨찾기 해놨었는데 아무튼 그림에 대한 의욕이 자의로도 타의로도 조금솟을려고 그러는데 조만간에 낙서를 올릴수 있겠지? 문을 열기가 참 힘든 것 같다 한끗차인데 말이지 그리고 의외로 가까운 곳에 마음맞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 다시 한번 느끼고 놀라고 감탄하고 기쁘다
[제품] 블랙베리 - 이쁜쓰레기 폰을 바꿨습니다. 블랙베리!!!!! Blackberry 9780 9900 고스펙 출시에도 불구하고 그래봤자 타 스마트폰에 비하면 월등히 구린 어쨋든 한기종 아래의 9780을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 제 손바닥에 손가락 뺀 크기? 생각보다 버튼도 코딱지만합니다. 요리조리 눌러야 합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써보고싶던 기계이기에 즐거움으로 진득하게 써봐야겠습니다. 어차피 카톡이랑 전화 문자 페이스북 만 하면 되니까~ p.s 친구 "세상에서 가장 이쁜 쓰레기다!"
[잡설] 준비중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