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론 레인저 - 5
서부판 캐러비안의 해적, 지루함, 마지막 추격씬만 괜찮음, 영화가 너무 길다.
아미해머는 <소셜네트워크>에서 쌍둥이 형제로 1인2역을 소화한 배우!!
2. 퍼시픽림 - 8
로보트라니, 압도적인 중압감, 4D IMAX로 보면 재미가 5배,
ost가 죽임
3. 레드 더 레전드 - 7
전혀 기대감 없이 봤는데 꿀잼
이병헌은 점점 자리를 잡는듯, B급 영화의 재미
안소니 홉킨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설국열차 - 9
2013 최고 기대작.명불허전 봉준호.중반에 좀 늘어지지만 괜찮음
5. 마진콜 - 5
팟캐스트에서 강추해서 봤는데, 금융은 어려워
6. 에너미 앳 더 게이트 - 8
쫄깃쫄깃, 세련되지 않아 더 좋았다.
'이것저것 > 느끼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2013년 봤던 영화들 ③ (0) | 2013.12.31 |
---|---|
[영화] 2013년 봤던 영화들 ① (0) | 2013.12.26 |
[영화] 근래 보았던 영화에 대한 개인잡설 3 (0) | 2013.05.05 |
[공연]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 있는 모습 그대로 (3) | 2013.04.05 |
[전시] 마이클라우전 - 예술이 된 장난감 (1) | 201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