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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느끼다

[영화] 2013년 봤던 영화들 ②





1. 론 레인저 - 5


서부판 캐러비안의 해적, 지루함, 마지막 추격씬만 괜찮음, 영화가 너무 길다.

아미해머는 <소셜네트워크>에서 쌍둥이 형제로 1인2역을 소화한 배우!! 








2. 퍼시픽림 - 8 


로보트라니, 압도적인 중압감, 4D IMAX로 보면 재미가 5배,

ost가 죽임









3. 레드 더 레전드 - 7


전혀 기대감 없이 봤는데 꿀잼

이병헌은 점점 자리를 잡는듯, B급 영화의 재미

안소니 홉킨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설국열차 - 9


2013 최고 기대작.명불허전 봉준호.중반에 좀 늘어지지만 괜찮음









5. 마진콜 - 5


팟캐스트에서 강추해서 봤는데, 금융은 어려워









6. 에너미 앳 더 게이트 - 8


쫄깃쫄깃, 세련되지 않아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