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상 - 8
캐스팅쩔어, 이정재가 대박
부성애의 지나친 남용이 아쉬움
2. 롤러코스터 - 6
교회에서 단체관람, 쫄깃한 대사의 호흡, 제대로 B급, 승무원 이뻐요
3. 호빗 뜻밖의 여정 - 7
1년전 영화를 뒤늦게 관람, 어딘가 아기자기 귀여운 액션
4. 용의자 - 7
초스피드 리얼 액션?? 카메라워크가 초스피드인듯 정신없다.
진득한 원샷의 박진감이 없어서 둔탁함이 없음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도 좀 컷음
5. 변호인 - 8
송강호.송강호.송강호
진정한 연기의 힘
굳이 정치적으로 이슈화 시키지 않아도 재밋는 영화
한 호흡에 그 긴-씬을 찍은 걸 보고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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