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2022-23

2022.09-01

 

 

이불을 안덮고자는건 

부모 탓인지 모든 애들이 이런건지

 

 

 

 

 

아내가 당근을 했는데

이건 뭐, 거실이 사라져버림

 

 

 

 

오랜만에 한의원 방문

확실히 꿀잠자기엔 한의원만한게 없지

 

 

 

 

 

빨간옷 입은 소은이와

빨간 의자 조립 중

 

 

 

 

초밥을 배달시켰는데

확실히 초밥은 가서 먹는게

 

 

 

 

요즘 가장 즐기는

할아버지 등에 숨기

 

 

 

 

그냥 케이크에 오렌지 덧붙이기

그냥 과일 생크림 케이크를 사면 될 것을

 

 

 

 

 

우리집에선 치우기 귀찮아 잘 안꺼내주는 장난감

이현이 집 가서 신나게 하기...ㅋㅋㅋㅋㅋ

 

 

 

 

 

심심풀이로 부동산을 보다가

평소 너무 맘에 두던 곳에 딱 좋은 매물이

급매로 나왔길래 바로 수소문해서 방문

모든 조건이 완벽했으나

문제는 내 지갑일뿐

 

 

 

여기 진짜 뷰가 끝내줬는데

하아 밤새 끙끙 앓고 깔끔하게 포기

아쉽다 아쉬워

 

 

 

 

알바 한다고 컴퓨터를 좀 했더니

부쩍 아빠를 흉내내는 우리 딸

 

 

 

 

교회 가려고 옷 입혔더니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잔치 했던 곳에 와서

가족식사 중

새삼 많이 컷네 ㅋㅋㅋ

 

 

 

 

엄마랑 한장

 

 

 

잠이 들 깬 아빠와

독서 중

 

 

 

 

 

9월이 되니 시험이 코앞이다

 

 

 

 

 

낮잠 자고 나니 개운함

입이 아주 찢어져라 하품 중

 

 

 

 

추석 맞이 선물 사러 갔다가

인스타에서 핫한 버터 맥주 발견

놔두면 동난다는 핫 아이템이라던데

 

 

 

 

고스톱 조기 교육 중

 

 

 

 

할미집 가기 전

꽃단장 완료

 

 

 

 

가까워서 유모차로 이동

 

 

 

 

가정 예배 후 

황산공원에 잠시 나왔다

 

 

 

 

공도 가져와서 이리저리 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놀았으니 먹거라

 

 

 

 

명절 맞이 윷놀이도 한판 신나게 하고

2등한 덕에 상품권도 받았지롱~

 

 

 

 

처갓댁에 와서 

고기로 명절 시원하게 마무리 중

'일상 > 2022-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0-01  (1) 2023.08.25
2022.09-02  (3) 2023.08.23
2022.08-03  (0) 2023.06.20
2022.08-02  (0) 2023.06.14
2022.08-01  (0)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