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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2-23

2022.12-01

 

 

오랜만에 평냉 혼냉

오늘은 전병도 함께

 

 

 

 

 

노트북으로 일하려니 답답하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동식 욕조

이래저래 애매하긴 하다

네 주인은 어디에

 

 

 

 

 

이것이 바로 믿음의 축구

국뽕이 차오르다 못해 흘러넘친다

 

 

 

 

 

정윤이 시집가는 날

허허 쪼꼬만 한 것이 

 

 

 

 

오랜만에 찍어보는 단체사진

 

 

 

 

 

결혼식 후 함께 모인 3 가족

오빠들보다 더 씩씩한 우리 딸

좀 얌전해도 괜찮으련만

 

 

 

 

아빠들 품에 안겨

다시 이동 이동 이동

 

 

 

 

 

얼마 전 입주한

동훈이네 새집에 방문

 

 

 

 

 

새 집 난장판 만들기

스타트~

 

 

 

 

 

좋다 좋다

새집은 좋은 거구나

나도 얼른 이사 가고 싶다

 

 

 

 

 

슬슬 분쟁이 심해지기 전에

얼른 헤어지자 요놈들

 

 

 

 

 

대망의 신혼부부 총회날

모든 걸 내려놓았는데 의외의 복병 덕에

1년 더 숨을 수 있겠다 했지만

웬걸 총무 당첨

 

 

 

 

 

지난 결혼식의 굿즈

아직도 예쁘게 자리 잡고 있는 풍선

 

 

 

 

 

브라질이 괜히 브라질이 아니다

하하하 행복했다 충분히 즐거웠다

그래도 새끼들아 춤까지 추고 그러냐 ㅠ

 

 

 

 

 

매립형 욕조 설치 중

이것만 하면 이제 첫 공사도 끝이다

 

 

 

 

 

어느새 700일

무럭무럭 씩씩하게 잘 크는 중

 

 

 

 

 

거실에 있던 책장을 작은방으로 옮겼다

자기 방이란 인식을 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노는 덕분에

거실도 방도 어지러워졌지만 뭐...

 

 

 

 

 

보름달이 아주 동그랗구먼

 

 

 

 

 

지난달에 받은 침대

이제 설치해 보는 중

 

 

 

 

 

 

침대 단차가 제법 되다 보니

소은이에겐 또 새로운 놀이터가 됨

점프 그만해

 

 

 

 

 

공사 완료 된 곳에

잠시 지나가다 들렀다

아빠가 돈 많이 벌어서 

우리도 이사 가보자이~!!

 

 

 

 

 

촬영까지 마치고

다대포는 진짜 끝

무사히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볕 잘 드는 우리 사무실

아 물론 내 자리는 응달이다만 ㅋㅋㅋ

 

 

 

 

 

뭐가 그리 심각한지

잠이 오면 자면 될 텐데

 

 

 

 

 

엄마를 닮아

운동신경은 확실히 좋은 듯

겁난다 겁나

 

 

 

 

 

어쩌다 보니 교회에서 아기 있는 집들만 모였는데

점심도 카페도 얻어먹었는데

목적이 뭔지 모르는 모임....ㅋㅋㅋㅋ

 

 

 

 

덕분에 또 새로운 곳에 와보았구먼요

 

 

 

 

 

아마도 다음 프로젝트는 식당이 될 듯한데

겸사겸사 탐방하러 왔다

 

 

 

 

 

이현이네도 함께한 저녁식사

배불리 먹어도 10만 원이 안 넘네

왜 인기 많은지 알 것 같구만

 

 

 

 

 

근처 교회에 전구장식이 화려해서

미리 크리스마스 기분도 느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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