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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022-23

2022.05-04

 

새로 생긴 소아과에 왔다 깔끔하니 좋네

하지만 화명동 중심이라 또 와지려나

 

 

 

향아가 일찍 퇴근했다

집에 좀 있으면 좋겠는데

아니면 둘이서 오붓이 다녀오면 좋겠는데

헤헷 굳이..? ㅋㅋㅋ

 

 

 

뭘 알고 보는 건지

표정 묘하네 ㅋㅋㅋ

 

 

 

 

손녀 덕분에 놀이터에서 만난 할머니들^^

 

 

 

지난번 커피맛을 잊지 못해

소은이와 엄마랑 같이 장유에 왔음

 

 

 

카페 뒤편에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더라

여기도 살기 좋아 보이는 동네로군

 

 

 

엄마 집으로 다시 출퇴근을 시작

근처 새마을금고에 커피차가 있네??

 

 

 

굳이 와서 먹으라길래

감사하게 한잔

 

 

 

 

진수 집에 놀러 감

 

 

 

신기한 초콜릿을 먹어봄

 

 

 

해답 없는 수다시간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애가 있으니 늦게 놀지 못해 아쉽구먼

 

 

 

얼마 전 먹어본 평냉의 맛이 궁금해서

평양냉면을 판다는 가까운 양산으로 왔는데

개뿔....... 이거 그냥 냉면이잖아....... 아 짜증 나

 

 

 

배린 입을 씻기 위해

분노의 쇼핑을 시작한다

 

 

는 개뿔 유니클로에 속옷 사러 옴

 

 

 

맘에 드는 게 있니??

 

 

 

근처에 어디 들릴 때 없나 싶었는데

양산 디자인공원이 애 데리고 가기 좋다네??

 

주차장 위치 잘못 잡으면

놀이터 가는 길이 등반 수준임...ㄷㄷㄷ

 

 

 

둘이 합쳐도 아빠 무게만 못하지

 

 

 

덥긴 진짜 더웠는데

여기 올만하겠다 싶었다

놀이터도 잘되어 있고 사람도 별로 없고

 

 

 

좀 더 등산(?)을 하면

유아 숲 체험원이 있다

거기서 조리원 동기도 만나고 신기하여라

 

 

 

 

등반을 마치고 반대쪽으로 가보면

인공폭포가 있다

여기 컨셉이 도대체 뭘까 싶네

 

 

 

상반기 아가들 생일잔치 시간

가지각색이다 정말 ㅋㅋㅋ

 

 

 

 

소은이랑 오후 산책을 나왔는데

장미공원에 놀이터가 새로 생겼네?

모래 놀이도 할 수 있게 돼있고

 

갔다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고잉

 

 

 

와우.....ㄷㄷㄷㄷ

 

 

 

유자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서 갔다

아니 식탁 화려한 거 보소

 

 

 

 

이래저래 진득하게 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아기가 있다 보니 접을까 싶었다가

그냥 얘들을 다시 우리 집으로 데려옴 ㅋㅋㅋ

 

보드게임 러버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새벽까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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